저는 대학생이 되고 난 후 올해 초에 <지킬앤하이드> 라는 뮤지컬로 지금까지 내가 발을 들이지 않을것 같았던 문화생활을 해보고자 하였습니다. 처음에는 이런 큰 돈을 들여서 다들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는것에 놀라웠지만 보고 나와서 뮤지컬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지킬앤하이드를 보고 난 후 <라이카> 라는 작품에 이끌려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사용하여 관극을 하게 되었습니다. 이 작품을 보고 난 후 아 뮤지컬이 이렇게 재미있는 문화생활이구나 라는걸 깨닫고 그 후로 한달에 한두번씩 뮤지컬을 보러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. <베어더뮤지컬> 이라는 작품도 제가 돈이 충분하지 않을까 청문패를 활용하여 다녀왔고, <데카브리> 라는 작품은 청문패가 조금 남아 돈을 보태서 보고 왔는데 정말 제 맘에 들었던 극이였습니다.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 덕분에 21번의 관극을 할 수 있었습니다. 앞으로도 열심히 뮤지컬을 보러 다닐거 같으며 또 20살이 되고 싶어졌습니다...!